아이뉴스24
24-Feb-2006
'CPU 시장이 좁다 F-1서 승부하자' 전세계 수십억 명의 팬이 열광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경주대회 F-1레이스 서킷(경기장). 시속 300Km가 넘는 속도로 선명한 '이탈리안 레드'로 치장한 날렵한 모습의 스쿠데리아 페라리팀 F1 레이싱 카가 선두를 질주한다. 그 뒤를 파나소닉 토요타 레이싱카가 바짝 따른다. 호시탐탐 역전을 노리지만 결국 페라리팀의 승리다. 이 장면을 보며 AMD의 임직원들은 통쾌한 승리감을 얻는다. 왜일까? 바로 AMD가 페라리팀을 후원하고 있는 반면 파나소닉-토요타팀의 후원자는 경쟁사 인텔이기 때문이다.